테이핑

테이핑 가이드

테이핑 원리


건강한 사람의 경우 혈액, 림프의 흐름이 원활한 것을 볼 수 있고 건강하지 않은 사람은 흐름이 원활하지 않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혈액, 림프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신축성 테이프가 가지고 있는 접착성과 탁력성을 이용하면 혈액, 림프의 흐름에 방해를 받았던 공간을 확보해 줌으로써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는 것에 이론적 배경을 두고 있습니다.

테이핑에서는 신축성을 이용하여 순환을 증진시키는 것과 더불어 관문 조절설이라는 통증 조절 이론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우리의 몸은 5가지의 주된 감각을 느낍니다.

특히 피부에는 온각(따듯한 것), 촉각(만지는 것), 냉각(차가운 것), 압각(누르는 것), 통각(아픈 것)을 느끼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통각이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통각은 다른 감각 수용기보다 많이 분포하고 있으나 전달하는 속도가 다른 감각 수용기들 보다 느립니다. 그 이유는 전달하는 신경 통로가 다른 신경 통로보다 좋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몸은 여러 가지 동시 자극을 주게 되면 척수 부근에서 한 자극만을 받아들이고 다른 자극은 받아 들이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통증이 있을 때 촉각을 자극하면(테이핑이 피부에 붙은 상태) 촉각이 먼저 척수에 도착을 하게 되고 통증은 그 뒤에 도착하여 통증을 적게 느끼게 됩니다.

테이핑 효과


정상적인 근육의 활동을 만들어 줍니다.

상해, 과도한 사용, 스트레스 등… 여러 원인에 의해 근육이 원래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을 본언의 기능을 갖게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근육은 뭉치거나 지나치게 늘어져 있으면 근육 본언의 기능인 수축 능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힘든 일을 한 후 근육이 경직된 것을 느껴 봤을 것입니다. 또한 잘 쓰지 않았던 부위에 힘을 주려고 할 때 힘들 제대로 쓰지 못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때 테이프를 붙임으로써 뭉친 근육(정상길이보다 짧아진 근육), 늘어진 근육(정상길이보다 길어진 근육)을 원래 상태(정상적인 근육길이)로 만들어 주어 근육의 본래 기능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 혈액, 림프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합니다.

혈액, 림프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으면 댐에 물이 갇혀있듯이 혈액, 림프액이 한 곳에 머물게 되고 울혈이 발생하게 됩니다. 울혈 상태에서는 신경을 압박하게 되어 통증을 일으키고 인체 움직임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이때 테이핑을 하게 되면 피부와 그 아래의 공간을 확보하여 정체 되었던 혈액 림프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어 울혈을 개선할 수 있게 됩니다.

비유하자면 좁아서 길을 통과할 수 없었던 차들이 길을 넓혀서 잘 통과할 수 있게 해주는 이치입니다.

통증을 완화시킵니다.

테이핑은 통증을 경감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몸이 아플 때 우리의 본인도 모르게 손이 통증이 있는 부위를 감싸게 됩니다. 그때 통증이 어느 정도 사라진 것처럼 느낄 것입니다. 접촉을 통한 통증의 경감을 말하는 것입니다.

관절의 비틀림을 정상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모든 뼈와 뼈 사이는 관절이 존재합니다. 그러한 뼈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근육입니다. 여러 원인에 의해 근육이 과도한 긴장이나 이완이 장시간 지속되었을 때 관절의 위치 변화도 생겨날 수 있습니다. 테이핑은 근육의 과도한 이상 증상을 완화시켜 관절이 정상적인 위치로 돌아오기 쉽게 도와줍니다. 또한 스포츠 선수의 경우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관절의 손상 및 위치 이상을 초래하게 되는데 이때 테이핑을 이용하면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